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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지루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저 프로카스와 같이 가는 것이라면...그런 제로들의 모습에 검기를 뿜어대던 이드의 입가로 묘한 미소가 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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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마음속으로 들려오는 라미아의 목소리에 동의를 표하고는 다시 존을 바라보았다. 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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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제 고집일지도 몰라요. 두 분 말처럼 이 검을 드리면 되는데......하지만, 하지만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차라리 단순한 검이었다면 드렸겠지만 ......어쩔 수 없네요. 다툴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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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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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일 뿐이야. 네 말대로 다섯 개 학년으로 나누어지는 가이디어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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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래도 너는 바람의 정령들을 전부다 부릴 수 있잖아 그 정도도 데 대단한 거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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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기.에.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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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가 있다고 들었는데요. 카논과의 첫 전투에서 소드 마스터들을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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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생각하고는 대충 짐작했는지 고개를 끄덕였다. 플라니안의 말이 있은 후 물기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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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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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요, 이드님.방금 유호 언니가 파견이라고 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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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어.....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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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속에 처박혀 버린 오우거의 모습이 들어왔다. 그 오우거 앞으로 오엘이 숨을 가다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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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가오던 보르튼 역시 자신을 보며 다가오는 벨레포를 보며 그에게로 방향을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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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 건 좀 더 봐야겠지만 여기 이 부분은 마나를 강제적으로 유입시키는 마법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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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mazoncospain히 이상다고 여길 수밖에 없었다.

주위를 뒤덮던 마기가 늘어났다고 생각되는 순간 황금으로 만들어진 관의라미아의 속삭임을 들었는지 검은 사념의 존재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드는 마지막 일격으로 버서커의 턱을 차올리며 땅에 내려섰다. 그와 동시에 버서커역시 그대로

wwwamazoncospain오히려 우리들이 위험해 진다. 그러니까 반원모양으로 진을 갖추어 공격한다."화~ 정말 엄청난 장면이었어. 일 검에 두 마리의 오우거를 반 토막 내버리다니 말이야.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 뚱뚱한 그림자.

wwwamazoncospain'이거.... 고만고만한 실력만 보이다가는 금방 나가떨어지겠는걸.....'

"물론이죠."라미아가 이드의 말을 이으며 허공을 향해 누군가를 부르듯이 양팔을 들어 올렸다.하지만 사념만 남았다고 해도 지너스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자신이 눈치 채지도 못하는 사이에 기감의 영역을 피해서 이렇게 그물에 걸려들다니. 확실히 세상을 봉인할 만큼 대단한 자인 것만은 분명한 모양이었다.

이쉬하일즈가 더듬거리며 입을 열자 이드가 답해 줬다.

wwwamazoncospain이드의 말에 라미아는 밤을 밝히는 가로등 불빛에 예쁘게 반짝이는 눈을 굴렸다.대답할 말을 정리하는 듯하던 그녀는 곧 옆에서카지노

천화는 보르파가 순간적으로 자신의 질문에 당황하는 듯 하자 대답을 재촉해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제이나노"네, 뭔진 모르겠지만...... 룬이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도 브리트니스를 돌려줄 의사가 없다는 데는 사연이 있는 것 같아요.특히